AMD vs. 애플 vs. Pure: 데이터 경쟁
목차
- 🖥️ AMD: 미 300과 베르가모
- 1.1 베르가모: 새로운 데이터 센터 CPU
- 1.2 미 300: GPU 가속기 시스템
- 1.3 제노아 X: 기술적으로 비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 1.4 네트워킹 칩: P4 DPU로 확장
- 🍏 애플의 M2 울트라: Nvidia와의 경쟁
- 2.1 M2 울트라 소개
- 2.2 애플의 미래 전망
- 💾 Pure Storage: 데이터 저장의 미래
- 3.1 서비스 형태의 데이터 저장 모델
- 3.2 순기능의 잔여 성능 의무
- 3.3 평가: 주식 매수 여부 결정
🖥️ AMD: 미 300과 베르가모
1.1 베르가모: 새로운 데이터 센터 CPU
AMD는 최근 AI 이벤트에서 Zen 4C를 활용한 데이터 센터 중심의 새로운 CPU, 베르가모를 발표했다. 이는 이전 Genoa 클라우드 쉽과 호환되며, 생산이 올해 후반부로 가속화될 예정이다.
1.2 미 300: GPU 가속기 시스템
AMD의 미 300은 GPU 가속기 시스템으로, Nvidia의 최신 H100 시스템과 경쟁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기술적으로 클라우드와 관련이 없는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것이다.
1.3 제노아 X: 기술적으로 비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AMD는 제노아 X를 통해 클라우드와 관련이 없는 기술적인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AMD의 새로운 시장 진입을 나타내며, AI 트레이닝과 같은 새로운 시장을 대비하고 있다.
1.4 네트워킹 칩: P4 DPU로 확장
또한 AMD는 네트워킹 칩 분야로 확장하고 있으며, Pensando를 인수함으로써 데이터 처리 유닛(DPU)인 P4 DPU에 진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Nvidia와의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 애플의 M2 울트라: Nvidia와의 경쟁
2.1 M2 울트라 소개
애플의 M2 울트라는 두 개의 M2 Max 칩을 네트워크로 연결한 것으로, 그래픽 디자이너나 비디오 편집자 등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으로 제작되었다. 그러나 Nvidia와의 비교는 주의해야 한다.
2.2 애플의 미래 전망
애플은 M2 울트라를 통해 그래픽 및 비디오 편집 작업에 대한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AI 모델 트레이닝에 대해서는 그 성능을 검증하기 어렵다. 따라서 그것이 실제로 Nvidia와 경쟁할 수 있는지는 미지수이다.
💾 Pure Storage: 데이터 저장의 미래
3.1 서비스 형태의 데이터 저장 모델
Pure Storage는 데이터 저장 공급 업체로서 서비스 형태의 데이터 저장 모델을 제공한다. 이는 구독 모델로 제공되며, 고객은 필요한 만큼의 저장 공간을 구독할 수 있다.
3.2 순기능의 잔여 성능 의무
Pure Storage는 잔여 성능 의무(RPO)를 통해 미래 수익을 확보한다. 이는 아직 완료되지 않은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의미하며, 회사의 성장에 대한 강력한 신호로 작용한다.
3.3 평가: 주식 매수 여부 결정
Pure Storage의 현재 가치와 잠재적 성장을 고려할 때, 투자자는 조심스럽게 검토해야 한다. 그러나 향후 몇 년 동안 데이터 저장 시장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Pure Storage는 투자 가치가 있을 수 있다.
하이라이트
- AMD는 새로운 클라우드 중심의 CPU와 GPU 가속기 시스템을 발표하여 데이터 센터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 애플의 M2 울트라는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으로 소개되지만, 실제로 AI 모델 트레이닝에 대한 성능은 미지수이다.
- Pure Storage는 데이터 저장 공급 업체로서 서비스 형태의 데이터 저장 모델을 제공하며, 잔여 성능 의무를 통해 미래 수익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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