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라이젠 7900X의 언더볼팅으로 발열 문제를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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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라이젠 7900X의 언더볼팅으로 발열 문제를 해결하세요!

소개 🌟
신형 CPU의 발열 문제 💥
- 2.1 물론 발열에도 한계가 있어요 🔥
- 2.2 언더볼팅이란? 🌡️
AMD 라이젠 7 900x의 PBO 기능 및 언더볼팅 설정 방법 ⚙️
- 3.1 ASUS 메인보드 업데이트와 설정 준비 🔄
- 3.2 AI 트위커 탭으로 이동하여 설정 변경하기 💻
- 3.3 써멀 리밋 설정으로 온도 조절하기 ❄️
언더볼팅 전과 후의 성능 및 온도 비교 📊
- 4.1 프라임 95 벤치마크 결과 📈
- 4.2 시네벤치 멀티 벤치마크 결과 📉
- 4.3 블렌더 BMW 렌더링 결과 🎥
- 4.4 3D 마크 벤치마크 결과 ⏱️
- 4.5 게임 성능 비교 결과 🎮
결론 ✅
FAQ ❓

소개 🌟

이 글은 최신 CPU의 발열 문제와 그 해결책으로 알려진 언더볼팅에 대해서 다룹니다. 특히, AMD 라이젠 7 900x의 PBO(Precision Boost Overdrive) 기능과 해당 CPU의 언더볼팅 설정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언더볼팅은 온도를 낮추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성능을 살짝 낮출 수도 있지만 발열을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신형 CPU의 발열 문제 💥

2.1 물론 발열에도 한계가 있어요 🔥

최근에 출시된 신형 CPU들은 매우 발열이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몇몇 사용자들은 심각한 발열 문제를 겪고 있어서 3열 수랭 쿨러라도 장착해도 팔고 싶지 않거나, 다른 제품으로 넘어간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언더볼팅을 통해 발열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합니다.

2.2 언더볼팅이란? 🌡️

언더볼팅은 CPU의 전압을 기본값보다 낮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하면 일부 성능을 희생하지만 발열이 크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 AMD 라이젠 7 900x의 PBO 기능은 이러한 언더볼팅을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음에서는 해당 기능을 활용하여 언더볼팅을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AMD 라이젠 7 900x의 PBO 기능 및 언더볼팅 설정 방법 ⚙️

3.1 ASUS 메인보드 업데이트와 설정 준비 🔄

먼저, ASUS 메인보드에서 PBO 기능을 간편하게 설정하기 위해서는 최신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부팅시 바이오스 설정에 들어가고 고급 모드로 전환한 후, AI 트위커 탭으로 이동합니다. 다음으로 프리시젼 부스트 오버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이렇게 하면 PBO 설정을 편리하게 변경할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3.2 AI 트위커 탭으로 이동하여 설정 변경하기 💻

위에서 언급한 메뉴에서 프리시젼 부스트 오버 드라이브 항목으로 이동한 후, 이네즈먼트로 설정합니다. 그럼 써멀 리밋을 레벨 1, 레벨 2, 레벨 3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각 레벨은 온도 최고 한계를 설정하는데, 레벨 1은 90도, 레벨 2는 80도, 레벨 3은 70도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동 설정된 기본값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수동으로 전압 값을 넣을 수도 있고, 클럭 조절도 가능합니다.

3.3 써멀 리밋 설정으로 온도 조절하기 ❄️

언더볼팅의 주요 목표는 온도를 낮추는 것입니다. 따라서 써멀 리밋 설정을 활용하여 원하는 온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온도는 낮출 수 있지만, 발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AMD 라이젠 7 900x CPU의 경우, 언더볼팅만으로도 큰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언더볼팅 전과 후의 성능 및 온도 비교 📊

언더볼팅 전과 후의 성능 및 온도를 비교하여 언더볼팅의 효과를 알아보겠습니다.

4.1 프라임 95 벤치마크 결과 📈

언더볼팅 전과 후, CPU의 풀로드 상태로 프라임 95 벤치마크를 실행하여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언더볼팅 전 기본값으로 설정하였을 때 CPU의 온도는 96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반면, 레벨 1에서는 91.9도, 레벨 2에서는 81.4도, 레벨 3에서는 70.9도로 측정되었습니다. 언더볼팅을 적용한 결과, 원하는 온도로 큰 변화를 보이며, 온도는 기본값보다 크게 낮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능 저하는 일부 존재합니다. (#highlight)

4.2 시네벤치 멀티 벤치마크 결과 📉

언더볼팅 전과 후의 성능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시네벤치 멀티 벤치마크를 실행하고 결과를 측정하였습니다. 기본값에서는 온도가 95.6도까지 올라갔고, 레벨 1에서는 91.5도, 레벨 2에서는 81.9도, 레벨 3에서는 71.5도로 측정되었습니다. 성능의 경우, 기본값에서의 점수는 26,063점인 반면, 레벨 1은 26,426점, 레벨 2는 25,510점, 레벨 3는 24,611점으로 측정됐습니다. 언더볼팅을 적용한 결과, 어느 정도의 성능 상실이 있지만, 일부 온도 차이를 감수하고도 충분히 수용할 만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highlight)

4.3 블렌더 BMW 렌더링 결과 🎥

블렌더 BMW 렌더링 결과에서는 언더볼팅 전과 후의 성능 및 온도 차이를 비교하였습니다. 기본값에서는 85초가 걸리는 반면, 레벨 1은 86초, 레벨 2는 88초, 레벨 3는 93초로 측정되었습니다. 온도의 경우 기본값에서 95.4도까지 측정되었고, 레벨 1에서는 90.4도, 레벨 2에서는 80.6도, 레벨 3에서는 70.3도까지 나타났습니다. 성능의 경우, 레벨 1에서는 조금 더 우수한 결과를 보여준 반면, 레벨 2와 레벨 3에서는 성능이 일부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온도 대비 성능은 여전히 효율적인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highlight)

4.4 3D 마크 벤치마크 결과 ⏱️

3D 마크 벤치마크 중 타임스파이 익스트림에서는 CPU의 점수를 확인했습니다. 기본값에서는 최고 온도로 98도까지 올라갔으며, 언더볼팅을 적용한 다른 레벨에서도 설정된 온도보다 약간 더 높은 온도를 측정했습니다. 성능의 경우, 기본값에서의 점수는 9269점인 반면, 레벨 1은 9282점, 레벨 2는 8817점, 레벨 3는 8466점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언더볼팅을 적용한 결과, 온도 대비 성능의 차이는 어느 정도 있으나, 여전히 효율적인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highlight)

4.5 게임 성능 비교 결과 🎮

다양한 게임에서 발열 문제와 언더볼팅 전과 후의 성능을 비교했습니다. 사이버펑크 2077에서는 기본값에서의 최고 온도가 84도로 측정되었고, 레벨 1과 레벨 2에서는 83도, 레벨 3에서는 73도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프레임은 86에서 81까지 일정한 분포를 보였습니다. 레드 데드 리뎀션 2에서는 기본값이 84도로 측정되었고, 레벨 1보다 4도 정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평균 프레임은 81에서 80까지 안정적인 수치를 보였습니다. 호라이즌 제로던스와 섀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에서도 비슷한 온도와 결과를 보였습니다. 게임 성능 비교 결과를 종합해보면, 언더볼팅은 온도 차이는 미미하나 일부 성능 저하를 감수하더라도 발열 문제에 효과적인 해결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ighlight)

결론 ✅

최신 CPU의 발열 문제는 사용자들에게 큰 고민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언더볼팅을 통해 발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특히, AMD 라이젠 7 900x의 PBO 기능을 활용하여 간편한 언더볼팅 설정을 제공합니다. 언더볼팅은 온도를 낮출 수 있으며, 일부 성능 저하를 감수하더라도 발열을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게임이나 벤치마크 결과를 통해 언더볼팅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CPU의 발열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언더볼팅을 적극 고려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